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이란?
4차 산업혁명, 포스트 코로나 등 사회변화에 따른 문제해결을 위한 인문사회 기반 융합인재를 대학에서 경쟁력을 갖추어 적극 육성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함께하고 있습니다.
- 사업명 :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
- 목표 :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대학 교육과정 혁신,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반 마련
- 참여대상 : 8개 컨소시엄 40개 대학
- 사업기간 : 2023.7~2026.2(변동 가능)
건양대학교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인구구조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인구구조 컨소시엄 :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와 대응 융합인재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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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Vision :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성찰적 대응을 통해 조화와 상생을 실현하는 BRIDGE Builder형 융합인재
- Talent : 균형 회복력 포옹성 다양성 성장 참여
- Core Competency : 저출산/고령화, 다문화, 지역활성화/재생, 사회갈등/통합, 삶의 질 향상이라는 5대 핵심과제를 해결하는 핵심융합인재 양성
- Business : 조화와 상생을 위한 인구구조 대응, 지속가능한 지역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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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성균관대학교(사회갈등/사회통합) : 문헌정보학과,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, 사회복지학과, 심리학과, 글로벌리더학부, 유학동양학과, 행정학과,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
- 가천대학교(삶의 질 향상) : 사회복지학과, 심리학과, 한국어문학과, 스마트시티학과, 유아교육학과
- 건양대학교(다문화) : 사회복지학과, 심리상담학과, 응급구조학과, 휴머니티칼리지, 호텔관광학과
- 충남대학교(지역활성화/재생) : 한문학과, 철학과, 소비자학과
- 한동대학교(저출산/고령화) : 국제어문학부,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, 법학부